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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과연 집에서 앉아서 돈 버는 게 가능한 것인가?
요즘 유튜브를 보면 디지털 노마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과연 어떤 직업이길래 심심치 않게 SNS나 유튜브 같은 곳에 새로운 직업으로 나오고 있는 것일까요?
디지털 노마드라는 것은 Digital과 Nomad(유목민)의 합성어로 컴퓨터 등의 IT 기술을 가지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돈을 버는 직업을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솔직히 우리가 상상으로만 여겼던 직업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컴퓨터 한 대만 가지고 해외여행을 다니고 즐기면서 돈을 벌 수가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디지털 노마드 아무나 될 수 있을까?
과연 디지털 노마드 라는 직업을 아무가 가질 수가 있는 것일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같은 플랫폼 등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많이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특별한 IT 기술이 없어도 자신의 끼만으로 영상을 찍어 올려도 수익이 창출됩니다. 또한, SNS를 활용하여 어디에서든 사진을 찍어 올리고 이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평범하고 특별한 재능이 뛰어난 것이 없어도 자신만의 생활과 노하우를 콘텐츠로 생산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아무런 정보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정보일 수가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 시작은 무엇을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당연히 없습니다. 꾸준히 할 수가 있으며 자신만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꾸준함 이입니다. 꾸준함은 언젠가 당신에게 빛을 바라보게 해 줄 것입니다.
추천하는 도전하기 쉬운 디지털 노마드 플랫폼 블로그
가장 첫 번째로 추천해 드리는 것은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천하며 블로그를 시작하고 꾸준히 양질의 글을 꾸준히 올리면서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창출하는 것이 진입 장벽이 낮고 빠르게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도 가장 빠르게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 준 것이 블로그입니다.)
추천하는 두 번째 디지털 노마드 플랫폼 유튜브
어떻게 보면 디지털 노마드를 목표로 한다면 이제 유튜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모든 플랫폼 체계가 거의 영상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하며 재능과 끼만 있다면 많은 수익을 벌어들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의 영상편집이라던가 새로운 콘텐츠 생산에 대한 고민이라던가 더 힘든 부분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돈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단점? 또는 불 안 한 점?
어떻게 보면 앉아서 돈 버는 그럼 꿈의 직업 같아 보이지만 역시 단점이 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이야기하자면 불안정한 수입입니다. 처음부터 큰 수입이 생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시작을 한다면 자신의 본업을 유지하면서 수익을 창출해보고 점점 늘려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